도입 속도 '주춤' 했지만…코로나19 촉발 DT 전환 '가속화'

엠비아이솔루션(대표 김범수·이재욱)은 경쟁력 있는 AICC솔루션으로 중소기업과 소규모 사업자 고객만족(Customer Satisfaction. 이하, CS)에 보탬이 되겠다는 포부다. 


클라우드 기반 AICC 솔루션은 기업은 별도 장비 설치가 필요하지 않아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의 소리 분석으로 불만은 더 빠르게 식별해 내고, 더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엠비아이솔루션은 최근 네이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대표 브랜드인 '해피톡'을 중심으로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C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와 솔루션, 인프라 고도화 등에서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AI 엔진을 탑재한 클라우드 컨택센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 전문 고객센터를 보유한 최상위권 기업들이 있으며, 국내·외 약 2만 5천개의 기업이 해피톡을 사용 중이다.


김범수 엠비아이솔루션 대표는 "상반기 중 출시할 AI 기반 컨택센터 솔루션은 기존 통신사 전화를 그대로 이용하면서 콜 + 채팅 + AI 분석을 모두 다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혁신적인 가격 플랜과 기능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도입 속도 '주춤' 했지만…코로나19 촉발 DT 전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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