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란 욕은 다 먹은 경험이 창업 원동력”

(…) 경영철학이나 비전이 있다면.

“2011년 택배사업이 망하면서 회사 보증으로 50억원 정도의 개인 부채를 졌고, 파산을 통해 면책받았다. 그 뒤로 사회에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돈을 많이 벌어 기부나 고용 창출에 나서 빚을 갚는 방법도 있겠으나, 좋은 인재를 많이 육성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엠비아이솔루션을 이끌려 한다. 직원들에게도 해피톡을 더 잘 만드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투자금으로 해피톡과 월급을 쓰라고 강조한다. 엠비아이솔루션이 직원들에게 ‘내가 노력하면 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시키는 회사이면 좋겠다. 여기서 창업해 나간 사장 10명이 50명 이상씩 고용하는 회사를 이루고, 또 각각 사장 10명을 만드는 선순환을 이루고 싶다.”

출처: <“욕이란 욕은 다 먹은 경험이 창업 원동력”>, 오종탁 기자,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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